2009.10.29_수유의 기쁨(?)

이제는 어느정도 젖이 나와서 먹이는 분위기랍니다,, 랄랄랄라~
먹고 자는게 신생아의 주요 스케줄인걸 감안하면 한시간 물고 있다가 두세시간 자주는걸보니
저런생각을 한다죠...

오늘은 정말 완모에 가까운 스케쥴이였지만 중간에 배탈이나 내과를 다녀온  사이에 잠시 분유를 먹은걸 빼면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주종일 먹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이런기분 처음입니다..
꿀떡꿀떡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너무 좋네요..


큰아이땐 수유하느라고 애가 이쁜지 귀여운지 모르고 지나갔던걸 생각하면 큰애한테 많이 미안해지기 까지 하네요.

밤중수유가 매우 힘들지만 아직은 조리원이라 많이 도움받고있어서 할만한편입니다...
집에 가서가 무척이나 두렵습니다..ㅋㅋ

두주를 조리원에서 하고싶지만 대기3일,,출산3일 조리원일주일..
이렇게 되니 이주간 집을 비워서 신랑도 걱정 큰애도 걱정 집안껄도 모두모두 걱정..

월요일 퇴원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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