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의 복귀 그리고 적응..

집에온지 꾀 됬음에도 글을 쓸만한 여유는 없었습니다..
조리원이 무척 그리웠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내 서방과 큰따님 그리고 개아들이 있는 집으로 오니 역시 편하고 좋네요,,


간난아이를 한번 키워본 경험이랄까?
훨씬 여유있어지고 한결 수월합니다.
게다가 모유수유가 잘 되고 있는 편이라
이제는 많은 고통(자연분만을 해보신분이라면 아실테죠?)이 지나고 나서인지 한결 편합니다..
그리고 작은딸은 어제 오늘 한시쯤 먹고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는 효심까지 발휘.. 너무 이쁩니다..
이대로만 가면 너무너무 좋을듯..

문제는 큰딸...

작은애가 자고있으면 와서 크게 떠들고 관심받기를 원해서 눈을 맞춰주면
책을가져와서 작은애가 있는 수유쿠션으로 책으로 뭉갤려고....한다던지...
ㅜㅜ

누워서 수유를 하면 그사이에 끼려고 한다던지.. 워워,,

역시 큰딸과의 관계정립니 필요한 시기인가봅니다..

대놓고 '질투나'라는 표현을 하지않지만 슬슬 하루에 새로운 표현들이 솔솔 나타납니다..

터울이 많이 차이나도 작아도 다들 그렇게 트러블을 격는가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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